한국코와 '반테린코와', 프로농구 '스포츠마케팅' 성공
주력제품 '보호대- 핫팩' 축구 이어 겨울 농구 접목시키며 주목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9-23 17:17   수정 2015.09.23 17:22

 

프로축구팀 성남FC와 스포츠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끈 한국코와(주)가 이번에는 '인천 전자랜드엘리펀츠' 프로농구단과 프로농구 마케팅을 시도, 주목 받고 있다.

 

인천 전자랜드엘리펀츠프로농구단은 5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 14~15시즌 역대 2연속 최다 관중 15만명을 돌파한 프로농구단으로, 마케팅 파트너로 선정한 배경이다.

프로농구의 역동적인 이미지와 기능성 보호대 '반테린코와서포터'의 신체보호 메시지를 접목해 겨울 스포츠마케팅을 이끌겠다는 의지다.

마케팅에 돌입하며 한국코와는 인천 전자랜드의 홈구장(삼산월드체육관)을 반테린코와서포터의 현수막과 전광판으로 곳곳을 꾸몄다.

대형 현수막으로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관중 뿐 아니라, TV중계로 득점이나 화려한 덩크슛 성공시 반복적으로 노출된다.

또 모든 전광판에 반테린코와서포터의 CF영상이 반복적으로 나와, 하프타임 때도 관중들에게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는 평.

이 뿐만이 아니다. 화끈한 치어리더 공연 후, 치어리더가 직접 관중들에게 한국코와의 ‘홋카이로핫팩’을 무료로 나눠주는 '훈훈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코와 관계자는 “겨울철 농구장을 직접 방문 시 추위를 느끼는 관중들이 많다.몸을 따뜻하게 녹이며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시도록 홋카이로핫팩 이벤트를 고안해냈다. 홋카이로핫팩의 제품력을 알리는 기회”라고 전했다.

한국코와에 따르면 반테린코와서포터는 근육•관절의 통증완화, 근육보호, 혈액순환,운동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테이핑 요법’을 압박밴드에 그대로 접목시킨 제품이다.

일반인이 착용만으로도 쉽게 테이핑 효과를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운동 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도 있어 생활체육 분야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한국코와 관계자는 “움직임이 많은 프로농구의 경기 특성상 반테린코와 서포터의 이미지와 매우 잘 맞으며 한국의 인기 겨울스포츠를 통해  제품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올 시즌 첫 경기부터 7천여명의 관중과 시청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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