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패치형 흉터개선제 ‘노스카나 시트’ 출시
붉고 도드라진 흉터 흐리고 평평하게 개선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19 07:48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이 수술, 외상 등으로 나타나는 각종 흉터 개선에 효과적인 패치형 ‘노스카나 시트’를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노스카나 시트’는 의료용 실리콘 젤 시트로, 흉터에 부착하면 흉터 주위를 감싸 수분이 날라 가는 것을 방지하고 수화작용(수분을 공급하는 것)을 통해 흉터 형성에 관여하는 콜라겐 생성을 감소시켜 붉고 도드라진 흉터를 흐리고 평평하게 개선해준다.

또 유연하고 강한 점착력을 통해 무릎, 어깨, 손가락 등 부착이 힘든 굴곡진 부위에도 사용 할 수 있으며 내구성이 뛰어나 장기간 사용 가능하다. 특히 물로 세척 후 재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사용 방법은 시트를 흉터 크기보다 1.5~2cm정도 크게 잘라 처음 이틀간은 4시간 동안 부착 하고 이후에는 하루 종일 부착해도 될 정도로 하루 2시간씩 꾸준히 부착시간을 늘려가면 된다.

동아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작년 3월 출시한 연고타입의 흉터치료제 노스카나 겔은 얼굴, 목 등 노출이 많은 부위에 적합하고 노스카나 시트는 옷 안이나 굴곡진 부위에 사용하면 보다 효과적이다”며 “흉터로 인해 대인 관계나 사회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스카나 시트’는 12X6cm(가로X세로), 6X6cm 2가지 규격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