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도협 "약국·병원발전위 신설…상생기반 구축"
서훤준 신임회장 "신규회원 가업 독려…협회 위상 강화"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19 06:05   수정 2014.02.19 06:19

"약국 및 병원발전위원회를 설치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비회원사들의 회원 가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도매협회의 위상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겠다"

전임 김세형 회장의 사퇴에 따라 지난해 최종이사회에서 새롭게 추대된 광주전남도매협회 서훤준 신임 회장(엘스타약품, 사진)이 지난 18일 열린 2014년도 정기총회에서 '실천가능한 회무'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서 회장은 "전임 김세형 회장 사임으로 잔여임기 동안 회를 이끌게 됐다"며 "남은 기간 동안 실천가능한 회무를 통해 협회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서 회장은 약국발전위원회와 별도로 병원발전위원회를 신설한다는 방침이다.

김세형 전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약업발전위원회는 그동안 약국과 제약사 관계자들과 우호적 관계를 유지해 왔다.

서 회장은 "약업발전위원회를 통해 약국 불용재고 반품 사업, 약업계 현안 문제를 논의해 왔다"며 "지속적으로 파트너십 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서 회장은 병원발전위원회를 신설해 병의원 입찰 시장 안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도 설명했다.

서 회장은 "그동안 지역업체들이 입찰 시장 안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회원사들이 성장과 이익창출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병원발전위원회를 통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훤준 회장은 신규 회원 가입 촉진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서 회장은 "광주 전남지역 도매업체수는 170여곳이인데 가입 회원사가 28곳에 불과하다"며 "미가입 업체들을 방문해 도매협회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하고 협회 가입에 따른 잇점을 널리 알리는 한편, 협회라는 제도권 내에서 관내 도매업체들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 도매협회는 2014년도 사업계획과 1억원 규모의 예산안 등 주요안건은 초도이사회서 논의키로 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