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지난해 100억대 품목 10개를 돌파했다. 특히 2012년 100억대 품목 7개 대부분의 매출이 성장하며 '100-10 클럽'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미약품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우선 '아모잘탄'이 577억원에서 680억원대로 큰 폭 성장했다.
'아모디핀'도 287억원에서 310억원대로, '에소메졸'도 108억원에서 160억원대로 매출이 증가했다. '카니틸'은 124억원에서 140억원대로, '뮤코라제'는 109억원에서 110억원대로 증가했다.
반면 '팔팔'은 145억원에서 140억원대로 소폭 줄었고, '가딕스'는 246억원에서 '190억원대로 큰 폭으로 감소했다.
지난해 매출 100억원대 등극한 제품은 3품목.
'토바스트'(2012년 94억원) '뉴바시트'(68억원) '클래리'(85억원)가 각각 100억원대 제품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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