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국제학술지 게재
GLP 안전성시험 결과, 안전성 입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1-20 22:12   수정 2014.01.21 07:20

인트론바이오 (대표 윤성준)는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N-Rephasin® SAL200 '(이하 SAL200) 에 대한 안전성시험 결과를 보고하는 논문이 항-감염성 약물 분야에서 최고 권위의 국제전문학술지인 'Antimicrobial Agents and Chemotherapy' (AAC)에 최근 게재 승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논문에는 SAL200을 과량 투여한 동물시험에서의 안전성 입증 결과가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SAL200은 박테리오파지 엔도리신에 기반한 first-in-class 약물로, 이번 연구 결과는 박테리오파지 엔도리신에 기반한 약물로는 세계 최초로 국제적 기준인 Good Laboratory Practice (GLP) 기준에 따라 수행된 안전성시험 결과다.

인트론바이오 생명공학연구소 전수연 센터장은 “SAL200의 글로벌 라이선싱을 준비하며 주요 연구결과들을 순차적으로 관련 학계에 발표하고 있다."며 " 이번 논문은 항생제 내성균 문제에 대한 새로운 대안으로 관심을 받는 박테리오파지 엔도리신 기반 약물에 관련된 세계 최초의 체계적 안전성시험 결과라는 측면에서 전세계 학계 및 기업의 관련자 분들께 매우 흥미로운 데이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현재 SAL200은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약물 투여가 완료돼 유효 약물 농도 이상에서의 안전성이 확인돼 사람에게 투여한 후 체내  약물특성 분석을 위한 약물동태 분석 등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인윤경원 부사장은 “SAL200은 병원 현장에서 감염성 질환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바이오신약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논문 발표로 인트론바이오는 박테리오파지 엔도리신에 관한한 세계적 선도기업임을 보여 주었고, 관련 기술분야에서 보다  주도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본다."며 " 글로벌 기술수출 측면에서도 한 단계 주요한 진척이 이루어진 것이며, 실제 글로벌 기술수출에 있어서 좋은 결과가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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