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츄럴엔도텍, 백수오궁 원료로 캐나다 시장 본격 공략
캐나다 1위 건강기능식품회사 내츄럴팩터스 제품 판매 허가 신청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1-16 18:42   수정 2014.01.16 18:44

헬스케어 신소재 연구개발 전문 바이오 기업 내츄럴엔도텍이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유사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인기를 끌고 있는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EstroG®)’을 앞세워 본격적인 캐나다 시장 공략에 나섰다.

회사 측에 따르면 캐나다 1위 건강기능식품회사인 '내츄럴팩터스'(Natural Factors)가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EstroG®)’을 주원료로 사용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캐나다 식약청(Health Canada)에 제품 판매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이 회사는 제품 판매 허가에 맞춰 본격적으로 제품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내츄럴엔도텍 관계자는 “캐나다 식약청은 지난 2011년 7월,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의 여성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해 천연물(NPN) 허가를 내준바 있다”며 “이번 내츄럴팩터스의 제품 판매 허가도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에 대한 캐나다 당국의 허가서에는 여성의 삶의 질을 평가하는 12가지 갱년기 증상 중 질건조, 관절통/근육통, 안면홍조, 불면증, 신경질, 우울증, 어지럼증, 손발저림, 피로감, 피부 간지러움 등 10가지  증상을 개선시키는 효능이 기재돼 있다.

‘백수오궁’ 주원료인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백수오, 속단, 당귀 추출물을 여성 건강을 최적화할 수 있는 과학적인 비율로 배합해 만든 원료로 여성건강 증진 기능성 소재로,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았다.

또 국내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된 신소재로는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 건강 기능 신소재(NDI) 승인과 헬스캐나다 (Health Canada) NPN (Natural Product Number) 허가를 동시에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 현재 국내의 유명 제약회사, 대기업 뿐 아니라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 글로벌 메이저 헬스케어 기업들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며 " 미국에서는 현재 10여 개 미국 회사들이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을 주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공급 요청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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