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항물류단지, 제약·도매 물류거점으로 부상
송암약품 등 10여개사 입주, 관련업체 입주 적극적 검토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1-15 13:22   

한국수자원공사가 조성해 분양한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일대 아라항 물류단지가 제약도매업체들의 새로운 물류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아라항 물류단지에는 송암약품, 와이디피, 신성약품, 부림약품 등 10여개사가 입주해 있으며. 10여개의 도매업체들이 일대에 조성중인 물류시설 입주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졋다.

아라항 물류단지가 의약품 도매업체들의 물류거점으로 각광을 이유는 서울에서 가장 근접해 있다는 지리적 이점 때문이다

올림픽대로의 끝지점에 위치한 아라물류단지는 바로 외곽순환도로와 맞닿아 있으며 올림픽도로를 통한 내부순환로에도 직접 연결 되는 등 서울경기 인천 등 수도권의 가장 핵심적인 교통요충지이다. 

한편, 아라항 물류단지에 대지 2,500평 연면적 4,800평의 제조가공시설 및 물류창고를 시공중인 (주)윈시스템즈(대표 김명규)은 올림픽대로IC에 접해있는 요충지라는 이점을 십분 활용 제약도매업체들에게 임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2월 준공예정인 이 물류시설은 건평만 1,500평에 달해 해당업체들의 입주에 적합한 규모로 알려져 3-4개사가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에 거주중인 업체들의 경우 이곳은 김포공항에서 5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업무적으로 편리한 이점이 있다.

특히 이 지역은 임대료가 수도권 다른 지역에 비해 저렴한 것으로 전해져 관련 업체들의 입주 기대감이 높다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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