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도협, 2014년 신년 하례식
'정도경영·투명경영' 화두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1-14 08:35   수정 2014.01.14 09:18


부산울산경남의약품도매협회(회장 주철재)는 13일 협회 사무실에서 2014년 신년하례식을 개최하고 발전적인 회무를 다짐했다.

신년하례식에서 복산약품 엄상주 명예회장은 "올해는 과거 어느때보다 의약계 전체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걱정이 앞선다"며 "정도경영 투명경영을 통해 업계가 함께 손을 잡고 나가야 회사의 현상유지라도 가능하다. 서로 공멸하지 않기 위해서는 서로 결속과 선의의 경쟁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주철재 회장은 "제약사 마진문제, 도매난립 등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정도경영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서로 한발씩 양보만이 전체이익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최종식 중앙회 부회장은 "도매협회는 제약사 마진, 창고 80평문제, 의료기관 회전단축 등 업권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전국의 회원 모두가 화합해야 이겨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신년하례식은 고문들의 덕담과 상호인사. 시루떡 컷팅, 건배, 다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엄상주 복산약품 명예회장, 최종식 의약품도매협회 부회장, 이장생 의약품조합이사장, 이창도·손동규·엄태응 자문위원, 나채량, 홍성대, 성문경, 이중민, 김동원, 이병형, 추성욱, 전병주 부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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