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와, 전국망 구축 이어 도매상과도 손 잡는다
직접 영업 만으로 한계, 도매영업도 추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1-10 08:36   수정 2014.01.10 08:39

일본의 다국적제약기업인 한국코와가 도매상과도 손을 잡는다.

한국코와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국내진출 이후 진행해 오던 직접 영업에서 외연을 확대, 의약품도매상을 통한 영업에도 나서기로 했다.

직접 영업 만으로는 출시 이후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제품 성장에 한계가 있고, 도매영업을 통해 한단계  더 성장시킨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국코와는 서울 경기 위주에서 벗어나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4개 지역에 지점(각 지점당 4명)을 설치하며 전국망을 확보했다.

한국코와는 지난해 4월 한국진출을 공식 선언한 이후, OTC의약품(일반의약품),의약외품 및 헬스케어(의료기기, 건강보조식품 등) 제품 등을 직접 판매하는 형식으로 서울과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쳐왔다.

한국코와는 일본의 유명 다국적기업인 코와그룹의 한국법인으로 국내 최초 크리미겔(크림+겔)타입의 외용소염진통제 ‘반테린코와 크리미겔’, 생활테이핑 요법을 적용한 보호대 ‘반테린코와 서포터’, 위와 장의 환경개선에 주목한 정장제 ‘더가드코와 정장정’, 알로에 정장생균 비타민을 함께 함유한 신체리듬 변비약 ‘나츄라트코와 정’등이 주력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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