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제약, 히알루론산필러 '클레비엘' 신기술인증
상반기 출시, 올해 상반기 유럽 CE인증 획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1-10 08:10   수정 2014.01.10 08:12

태평양제약(대표 안원준)은 최근 신규 허가를 받은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HA) 필러인 ' 클레비엘' 제조기술에 대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신기술인증(NET-New Excellent Technology)”을 받았다.

태평양제약에 따르면 클레비엘의 제조기술인 “반고체 가교공정을 이용한 히알루론산 필러제조기술”은 기존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에서 구현하지 못한 높은 탄성을 최소량의 화학적 가교를 통해 현실화한 기술이다.

이 기술을 통해 제조되는 히알루론산 필러는 기존 제품보다 히알루론산 성분이 2배정도 많고, 높은 탄성을 바탕으로 뛰어난 윤곽보정 및 리프팅(lifting) 효과를 더 오래 지속하도록 해, 시술하는 의사와 시술받는 환자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다.

또, 히알루론산 필러의 단점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는 시술 후 부종을 최소화하여 고객들이 시술 후 빠른 일상복귀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회사 측은 클레비엘의 “반고체 가교공정을 이용한 히알루론산 필러제조기술”은 아모레퍼시픽 기술원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 제조기술로서 국내 히알루론산 필러로서는 처음으로 NET인증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중 출시하고, 향후 클레비엘 브랜드로 시술목적과 부위에 특화된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라며 " 특히, 국내 뿐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2014년 중반까지 유럽의 CE인증 획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NET 인증제도는 국내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하여 그 우수성을 인증함으로써 새롭게 개발된 신기술의 상용화와 기술거래 촉진, 신뢰성 제고를 통한 구매력 창출 등에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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