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영양수액제 시장 진출-병의원 집중 공략
프레지니우스카비社 영양수액제 4종 도입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1-09 08:48   수정 2014.01.09 12:12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이 다국적제약회사인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대표이사 홍윤기)와 영양수액제에 대한 공급계약(Distribution Agreement)을 체결하고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판한다고 밝혔다.

대원제약이 도입하는 영양수액제는 고농도 BCAA제제(분지아미노산)로서 간질환 환자에게 투여하는 제니스민과 고필수아미노산제제인 클로바민 등 아미노산수액제 2종과 필수지방산과 인지질을 보급하는 인트라리피드 10%, 20% 지질수액제 2종 등 총 4개 제품이다.

대원제약은 이번 계약체결에 따라 자사가 강점을 갖고 있는 100병상 이하의 병의원에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고혈압 고지혈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약물에 강점을 보여온 치료제 전문제약회사로, 이번 영양수액제 포트폴리오 도입에 따라 더욱 다양한 제품으로 로컬시장을 공략하는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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