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내년매출 1조클럽 가입 확실시
도입신약 출시 1년넘어 마케팅 비용 감소 수익성도 호전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12-26 11:13   수정 2013.12.26 13:01

유한양행의 올해 매출이 9,169억원으로 추정돼 내년에 제약업계 최초로 매출 1조원 클럽 가입이 확실시되고 있다.

NH농협증권은 26일 유한양행에 대한 분석리포트를 통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5% 성장한 2,435억, 영업이익은 82,9% 상승한 14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ETC사업부는 전년동기 22.4% 늘어난 1,840억, 원료의약품 수출도 전년동기 대비 69% 증가한 348억을 예상했다.

올해 유한양행의 전체매출은 전년대비 22.2% 증가한 9,169억, 영업이익은 504억에 이를 것으로 NH농협증권은 밝혔다.

또 유한양행의 내년도 추정 매출액은 1조 283억원으로 제약업계 최초로 1조 클럽에 가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NH농협증권은 유한양행의 수익성이 지난 3분기를 기점으로 호전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당뇨병치료제 '트라젠타',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 등 도입신약이 출시된지 1년이 지나 마케팅 비용이 감소하고, 고마진 제품인 원료의약품의 수출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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