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녹우회’,돈독한 유대관계 다져
정기총회 및 송년회 개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12-23 08:39   수정 2012.12.23 08:44

녹십자의 퇴직사우 모임인 녹우회는 지난 20일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전∙현직 임직원 160 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2012년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가졌다.

이 날 정기총회에서는 회사와 녹우회의 공동발전과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이 토의됐다. 정기총회에 이어 개최된 송년모임에는 녹십자 허일섭(許日燮) 회장을 비롯한 현직 녹십자 임원들도 자리를 함께 해 옛 동료의 근황, 회사와 회원 상호간의 발전을 위한 정보를 교환하는 등 선후배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허일섭 회장은 만찬에서 “최근 몇 년간 지속된 어려운 업계 환경 속에서도 녹십자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녹우회 회원의 열정과 헌신이 밑거름이 되었기 때문”이라며, “녹십자 발전의 원동력인 녹우회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회사측은 회사가 어려울 때일수록 회사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바탕으로 회사를 지원해 준 녹우회의 끈끈한 정과 노고에 감사하는 뜻으로 정성이 담긴 기념품과 42인치 LED TV, 원액기 등 다양한 경품도 준비했다.

올해 21년째를 맞고 있는 녹우회는 녹십자 퇴직사우들의 정보교류와 친목도모를 위한 모임으로 지역별, 동호인회별로 결성돼 전∙현직 임직원들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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