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 분야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은 베링거인겔하임과 대웅제약이 이 부문 관계를 청산한다.
제약계와 유통가에 따르면 양측은 오는 9월 말로 전략적 제휴 관계를 끝내고, 10월부터는 베링거인겔하임이 일반약을 직접 판매할 것으로 전해졌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쥴릭에서 일반약 부문을 거둬들인 이후 국내 제약사를 물색했고 대웅제약을 포함해 D사 H사 Y사 등 국내 유력 제약사들이 일반약을 가져 오기 위해 경쟁쟁한 끝에 대웅제약이 낙점, 2010년 3월 둘코락스®, 둘코락스 발란스®, 부스코판®, 뮤코펙트®, 뮤코안진®, 안티스탁스®, 엘리스탁스, 파마톤® 등 일반의약품 품목에 대해 영업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대웅제약은 'BI Day'(일주일에 하루는 베링거인게하임 제품만 디테일)를 만드는 등 적극적으로 베링거인겔하임의 일반의약품 영업 및 유통에 나섰다.
한편 대웅제약은 '둘코락스'에 대해 지난 8월 20일부터 인센티브 정책(9월 22일까지)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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