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팜, A약품 고발 추진
구입가미만 판매 고발 의사 밝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09-13 09:17   수정 2012.09.13 10:44

입찰과 관련한 논란의 핵심에 있는 MJ팜이 부산 소재 아남약품을 고발키로 해 주목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MJ팜 김정목 회장은 부산대병원 입찰에서 아모디핀제제 등 300여품목을 1원에 낙찰시킨 아남약품을 구입가 미만 판매로 고발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MJ팜은 1차로 A약품을 구입가 미만 판매로 고발하지만 자료가 정리되면 추가로 2~3곳 도매업체를 고발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지난 3월 실시한 부산대병원 입찰에서 A약품이 낙찰시킨 13그룹은 약품을 비롯해 동산약품, 율원, 세화약품, 경원약품, 복산약품, 큐메디텍 등이 1원에 투찰을 해 동가가 나왔다.

또 아남약품이 낙찰 시킨 14그룹도 아남약품을 비롯해 5개사가 1원에 투찰해 동가가 나온 그룹이다.

MJ팜은 부산대병원에서 1원에 낙찰시킨 아남약품을 9월중으로 복지부를 비롯해 관련 기관에 고발할 계획이며 2~3개의 도매업체를 추가로 고발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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