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약 강자 동광제약,과감한 투자로 난국 돌파
9월1일 창립 60주년,신입사원 대폭 충원 집체교육 통해 인재 양성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08-31 05:14   수정 2012.08.31 07:41

오는 9월 1일 창립 60주년을 맞는 동광제약(대표이사 유병길)이 위기를 적극적인 투자로 극복한다.

30일 동광제약에 따르면 일괄약가인하를 전후로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신규 인력 채용에 몸을 사리는 가운데, 신입사원 25명을 채용했다.

회사는 이들 인력을 대상으로 '양평 쉐르빌'( 2주)  '아카데미하우스'(1주) 등에서  집체 교육을 실시,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로 양성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매년 정기 인력 충원을 상하반기 두차례 했는데 2년 동안 못했다.어려운 시기지만 이럴 때일수록 인력투자 인재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서 극복한다는 게 회사의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광제약은 9월 1일자로 홍순영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발령했다.

동광제약은 1952년 설립돼 1993년 경기도 평택에 KGMP공장을 완공했다. 2012년 3월 성실납부업체로 국세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7월 '아라간(주)', '아라간플러스(주)'가 유럽인증(CE certificate)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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