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경상대병원 1원-초저가 낙찰 내사
27일 신약입찰 이후 도협 병원에 1원낙찰 문의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08-30 09:59   수정 2012.08.31 09:07

지난 5월 23일 치러진 입찰에서 1원 낙찰이 속출한 데 이어 8월 27일 다시 치러진 입찰에서도 초저가 낙찰이 나온 경상대병원 입찰과 관련, 검찰이 조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 지역 도매업계에 따르면 진주 지방검찰청이 경상대병원 1원 및 초저가 낙찰에 대한 내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지역 유통가 한 관계자는 "경남 MBC에서 초저가낙찰을 다루고 이후 진주지검에서 도매협회와 경상대병원에 1원 낙찰에 대해 질의한 것으로 안다"고 "경상대병원 1원 입찰이 문제가 되며 나서는 것 같다"고 전했다.

경남MBC는 27일 입찰 이후 병원 원내 처방의약품 입찰 결과 예정가의 30%에도 못미치는 가격으로 낙찰(보험약가 대비 15-20%)되는 초저가낙찰이 속출하고 있으며, 1원 낙찰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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