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D제약사 본사 전격 압수수색
영장 발부받아 장부 등 가져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07-20 08:35   수정 2012.07.20 09:14

한동안 잠잠하던 제약사들의 리베이트 적발 건이 연이어 터지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제약사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검찰청은 압부수색영장을  받아 지난 17일 D사 본사를 전격 방문, 장부 등 자료를 가져 갔다.

업계에서는 이번 검찰의 압수수색이 리베이트와 연관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가운데, 검찰은 현재 이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견 K사 Y사가 쌍벌제 이후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는 사실이 연이어 터지며 제약업계에서는  긴장감이 흐르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금 리베이트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진행되고 있는데 앞으로 계속 터지고 조사도 진행될 수 있다. 앞으로는 걸리면 끝이다.제약사 뿐만 아니라 도매도 이제는 안 된다는 마음가짐을 단단히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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