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 물류 전문 한솔CSN, 의약품 시장 참여한다
의약품유통업협동조합 파트너사로 최종 낙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06-27 10:21   수정 2012.06.27 16:11

지난 6월 26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은 한국의약품유통업협동조합의 협력 물류회사로 ‘한솔CSN’이 최종 선정됐다.

조합에 따르면 한솔은 최종 심사에 오른 유력 물류회사인 S사와 경합 끝에 조합원들의 낙점을 받았다.

조합 파트너로 지원한 10여 개의 유력 물류회사 중 선택을 받은 한솔은 앞으로 발전 및 지원 방안 등에 협의를 거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한솔은 한미 FTA의 발효 이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입 약품 시장에서 단순 물류서비스 제공만이 아닌 구매 대행까지도 한 번에 제공하는 토탈 서비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또 뉴런시스템(Neuron System)이라는 자체 개발 IT시스템을 기반으로 의약품 통합 물류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한솔CSN은 탄탄한 자본과 자본금을 보유한 3자 물류 전문 기업으로, 국내 도소매 유통 분야와 의류 및 식음료 프랜차이즈 물류에 다양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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