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 제약사들이 약가인하 반품 보상을 여전히 머뭇거리며 도매업소들의 불만이 표출되고 있다.
유통가에 따르면 D사와 다른 D사는 6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해주겠다'는 말만 되풀이 하며 보상에 나서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한 D사는 도매상에 자료를 일주일 단위로 계속 뽑아줄 것을 요청하며 도매상들이 업무에도 지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도매상 및 약국이 거짓말을 하는 지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지만, 숨길 것도 없는 상황에서 큰 부담이라는 지적이다.
유통가 한 관계자는 "D사와 D사가 5월 말까지는 해주겠다는 말을 했지만 자료를 다 줬는데도 시간을 끌며 안해주고 있다."며 "제품을 구입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서, 담보 여신은 넘는다고 돈을 다 받아가면서 보상은 미루고 있어 고혹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도협 비상대책위원회는 5월 말까지 반품 보상을 마무리하고, 협조하지 않는 제약사는 약국과 직접 해결토록 한다는 방침을 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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