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물류조합,협력 물류회사 '한솔이냐 삼영이냐'
물류비 서비스 등 채점 다음주 최종 선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05-15 16:30   수정 2012.05.16 14:48

(가칭)한국의약품유통업협동조합이 다음 주 중 협력 물류회사를 최종 선정한다.

조합(이사장 고용규)은 15일 제 2의 창립총회를 개최하기 앞서 협력 물류회사로 최종 선정된 한솔CSN&고려택배와 삼영물류로부터 최종 발표를 들었다. 

조합은 추진위원들이 다음 주 중 채점, 물류비 서비스 등에서 조합에 가장 적합한 회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물류회사와는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설립인가를 받고 세무서에서 사업허가가 나는 대로 MOU를 체결할 방침이다.

한편 중소도매업소들이 급변하는 약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을 추진, 지난해 12월 창립총회를 연 의약품물류협동조합은 허가업무가 보건복지부에서 중소기업중앙회로 넘어가며 명칭이 '한국의약품유통업협동조합'으로 바뀌며 15일 제2의 창립총회를 열었다.

창립총회에는 위임 23명, 참석 49명을 포함해 72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5월 중 설립 인가를 내 주고, 이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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