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제약업체에 이어 의약품 도매업계에도 의약품 리베이트 조사 칼날을 겨누고 있다.
최근 경찰은 분당차병원에 대해 의약품 도매업체인 대주약품에서 의약품 거래 등의 대가로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리베이트 관련 건으로 지난 2일 분당차병원을 압수수색했다"며 "압수수색한 서류를 들여다보고 있는 과정이다"고 밝혔다.
경찰은 병원으로부터 압수수색한 서류를 검토한 후 구체적 리베이트 정황이 드러날 경우 수사 단계로 확대할 예정이다.
경찰이 제약업체에 이어 도매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의약품 리베이트 수사가 확대되고 있어 관련 업체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인천계양경찰서는 지난 3일 의약품 남품과 관련해 리베이트를 선지급한 M제약 관계자를 불구속 기소한 바 있다.
| 01 | 삼성바이오로직스 파업, 정부 중재 협의 진... |
| 02 | 에이프릴바이오,유한양행과 기술라이선스-공... |
| 03 | 뷰티스트림즈, 글로벌 B2B 플랫폼 ‘뷰티넥소... |
| 04 | "거점도매 철회하라" 국회 앞 선 박호영…유... |
| 05 | 강스템바이오텍 '오스카',골관절염 근원적 ... |
| 06 | 노벨티노빌리티, AGC바이오와 이중항체 후보... |
| 07 | 대웅제약 펙수클루, 헬리코박터 제균 허가… ... |
| 08 | 퓨쳐켐 '프로스타뷰주사액' 신약 허가..'전... |
| 09 | 에이프로젠, EMA 공식 회신 “임상 3상 없이 ... |
| 10 | 디앤디파마텍 2265억 규모 CB 납입, MASH 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