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제약,의료기구 전용 소독제 시판 돌입
전문약 '오피덱스액' 5월부터 판매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05-03 17:31   수정 2012.05.03 17:35

성광제약(주)은 병원내 광범위한 의료기구와 내시경기구 및 장비 등을 살균 소독하는 전문의약품인 고준위 소독제 '오피덱스액'(ortho-Phthalaldehyde 0.55%)에 대해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정식허가를 받고, 5월부터 판매에 돌입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피덱스액은 별도로 활성화시킬 필요가 없고, 개봉해서 원액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유기물 존재 시에도 신속하게 효력을 발휘한다.

또 의료용 기구·기기·장치 전용소독제로, 연성내시경을 비롯한 각종 의료 기구의 소독에 사용된다.

소독을 할 경우에는 5분 이내 높은 수준의 소독을 실현할 수 있고, 작업자에 대한 자극도 경감시켰다.

회사 관계자는 "각종 영양형 세균, 진균류에 신속한 살균 효과를 나타내고 세균의 지방질이 많은 외층에서 쉽게 받아들여져 항산균류에 대해서도 5분 이내 살균 효과를 나타낸다. "며 "B형 간염 바이러스에도 5분 이내 효과가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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