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1분기 매출 줄고 영업이익 적자 전환
당기순이익 100% 감소, 유통재고 조정 영향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05-03 06:10   수정 2012.05.03 13:21

일동제약의 지난 1분기 매출이 역성장하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일동제약은 2일 공시를 통해 1분기에 744억 9,3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의 807억 1,800여만원에 비해 7.71%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45억 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의 134억 4,600만원에 비해 적자로 전환됐다.

당기순이익은 1억 9,000여만원으로 전년 동기의 97억 100여만원보다 99.8% 급감했다.

일동제약의 1분기 영업실적 부진은 4월 시행될 일괄약가인하제도의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통재고 조정 등을 추진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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