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제약,'제약-메디컬뷰티' 2원화
주총, 아모레퍼시픽 그룹과 사업 시너지 강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03-24 12:36   수정 2012.03.25 22:27

태평양제약(대표 안원준)은 23일 제3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현금 보통주 6%(300원), 우선주 15%(350원)를 배당키로 했다.

안원준 대표는 “제약 업계 전반에 매출과 수익이 악화되는 어려움속에서도 지난해 태평양제약은 급격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모레퍼시픽 그룹과의 사업 시너지 강화를 위해 기존 제약사업과 신 수종사업인 메디컬뷰티 사업부로 2원화 하는 사업구조를 개편했다”고 말했다.

또 "기존 제약사업의 경우 투명한 영업체계 구축과 조직 정비, 근골격·소화기 중심의 TC 전문사업화 모델로 체질을 강화하고, 메디컬뷰티 사업은 에스테틱 및 코스메슈티컬을 중심으로 현장 경쟁력 확보와 혁신 신제품 개발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해 미래 메디컬뷰티 1위 기업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태평양제약은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구조 개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지속적인 혁신활동을 통해 환경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성과와 연동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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