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미국 유럽시장 진출 준비 '오케이'
4월 오송단지에 EUGMP 기준 설계 세파계 전용공장 준공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03-23 06:58   수정 2012.03.23 07:10

세계보건기구가 인정한 항말라리아 신약 '피라맥스'를 탄생시킨 신풍제약이 EUGMP 기준 세파계 전용공장으로 유럽 미국시장진출을  위한 기반을 갖춘다.

신풍제약에 따르면 충북 오송 생명과학단지 내 총 대지 51,984㎡에 연면적 4,811㎡(지상 5층)의 원료합성공장과  연면적 9,551㎡(지상 4층 지하1층)의 완제품공장으로 설계된 EU GMP 기준 세파계 전용공장을 4월  준공할 예정이다. 

회사는 또  연면적 2,250㎡의 항암제 원료합성공장(지상 3층)과  연면적2,358㎡의 항암제 완제품 공장 설립도 진행 중이다.

신풍제약은 EU-GMP 규격에 적합한 최첨단 기술로 설계된 세파계 전용공장과 항암제 전용공장을 확보해 안정적으로 세파계 및 항암제를 생산, 미국 유럽시장 진출의 기반을 확실히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충북 오송 생명과학단지 내 세파계 항생제 원료 및 완제공장과  항암제 원료 및 완제공장이 완공되면 명실상부한 글로벌 제약회사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풍제약은 지난 2008년 9월 완공한  EU-GMP기준의 최첨단 항말라리아제(피라맥스정)공장이 2011년 5월 23일 유럽의약청(EMA)으로부터 정제 제조소로 EU-GMP 승인인증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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