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과 공정경쟁규약 제정 등의 여파로 제약기업들의 판매촉진비가 30%가량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 및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제약기업들의 2011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상장 제약사들은 판매촉진비를 2010년과 비교할 때 27%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상장제약사들의 2011년 매출액 대비 판매촉진비 비중은 2.29%로 2010년의 3.3%에 비해 큰폭으로 낮아졌다.
상장제약사들의 판매촉진비 지출이 감소한 원인은 2010년 12월부터 시행된 의약품 리베이트 쌍벌제와 공정경쟁규약 등으로 인해 몸사린 영업활동을 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제약기업들은 올 4월 일괄약가인하제도 시행을 앞두고 비용절감에 적극 나서고 있어 판매촉진비 감소 현상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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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사들의 지난해 판매촉진비 지출액은 2,043억원으로 지난 2010년의 2,810억원에 비해 766억 감소했다.
코스피상장 제약사의 지난해 판매촉진비 지출액은 1,7970여억원으로 2010년의 2,549억원에 비해 29% 줄어들었다.
동아제약은 전년도에 비해 145억, 한미약품은 137억, 동성제약 126억을 줄였다.
반면, 삼일제약, 대웅제약, 명문제약, 녹십자, 광동제약 등은 오히려 판매촉진비를 늘린 것으로 파악됐다.
삼일제약, 일성신약, 명문제약 등은 매출액 대비 판매촉진비 비중이 5%가 넘는 회사로 집계됐다.
코스닥 상장 13개 제약기업은 지난해 매출액의 2.4%인 246억원을 판매촉진비로 진출했다. 이는 2010년의 261억원에 비해 6%가 줄어 든 것이다.
대화제약이 2010년에 비해 5억 6,000여만원, 진양제약이 5억 3,000여만원, 바이넥스가 4억 8,000여만원의 판매촉진비를 즐인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JW중외신약, 안국약품, 동국제약, 셀크리온제약 등은 판매촉진비를 오히려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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