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인하 등 각종 정책적 변수에 직면해 있는 제약기업들이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현금동원력 확보 및 유지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지적이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쿄스피 및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53개 제약기업의 2011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평균 유동비율은 202%로 지난 2010년의 204%와 비슷한 수준으로 파악됐다.
유동비율은 유동자산(1년 이내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을 유동부채(1년이내 갚아야 하는 부채)로 나눈 것으로 기업의 단기부채 상환능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활용되며, 유동비율이 높을수록 현금 동원력이 좋다는 의미한다.
유동비율은 기업이 보유하는 지급능력과 신용능력을 판단하기 위해 쓰이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200% 이상이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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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 35개 제약사의 평균 유동비율은 197%로 지난 2010년의 196%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35개 제약사중 환인제약은 유통비율이 1,068%로 가장 높았다.
부광약품은 984%로 지난 2010년의 350%와 비교해 무려 유동비율이 무려 634% 높아졌다.
코스닥 상장제약사중 유동비율이 150% 미만인 업체들은 삼일제약 등 9개사로 집계됐다.
코스피상장 제약사 35곳중 20개사의 유동비율이 향상됐으며, 나머지 15개사는 악화된 것으로 지적됐다.
코스닥 상장 18개사의 평균 유동비율은 241%로 지난 2010년의 261%외 비교할 때 다소 낮아졌다.
코스피상장 제약 18개사중 9개사의 유동비율이 행상됐고 나머지 9개사는 유통비율이 악화됐다.
코스작 상장제약사중 유통비율이 500%를 넘는 업체는 삼아제약, 삼천당제약, 진양제약, 신일제약 등 4개서였으며, 이중 삼아제약은 643%로 가정 높았다.
반면 JW중외신약, 경남제약, 대한약품 등 3개사는 유동비율이 150% 미만이었으며, JW중외신약은 94%로 코스피 및 코스닥 시장을 통틀어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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