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신약개발 기업 투자 설명회 및 입지 현장시찰
신약조합, 혁신 생산성 위기 극복과 효율적 기업 환경 여건 개선 기회 제공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10-06 00:09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5일 동아제약, 알에스텍등 제약기업과 바이오테크기업 20명 규모로 구성된 “강원도 신약개발 기업 투자설명회 및 입주부지 현장시찰단”을 파견했다.

양재역에서 단체 전세버스로 출발,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 도착해 강원도 박암식 투자유치본부장의 인사말 겸 행사취지 설명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사무국장 여재천 상무이사의 답사로 이어졌고 강원도 기업유치과 안권용 사무관의 투자유치여건 및 특혜 설명, 한화제약과 스크립스 코리아 항체 연구소의 이전기업 사례 발표, 투자 상담 등이 있었다.

기업 이전 혜택으로는 △국공유지 제공 △전국에서 가장 빠른 인허가 △파격적인 산단 조성 국비지원, 도·시비 지원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파격적 인센티브(창업기업 해당) △기업이전에 따른 세제감면 등이 주어진다.               

오후에는 입주부지의 현장시찰과 간담회가 있었는데 강원약대에 있는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소, 거두농공단지 입주부지, 봉명산업단지 입주부지, 대규모산업단지 입주부지, 끝으로 한화제약 연구소 및 공장 시설을 돌아봤다.

신약조합 관계자는  "강원도 신약개발 기업 투자설명회 및 입주부지 현장시찰단 파견은 혁신 생산성 위기 극복과 효율적인 기업 환경 여건 개선 기회를 제공한 시기적절한 사업으로 평가 한다고 참여기업들이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약조합은 강원도(춘천)의 수도권과 개선된 교통망, 빠른 인허가 지원, 산단 조성 지원, 이전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과 세제감면 등 경쟁력 있는 기업투자 여건을 활용해 실효성 있는 기업투자지원 활동을 전개하고자 이번 시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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