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김연아 파스'라 알려진 화이자 (Pfizer) 의 생리통 완화 제품인 써마케어 (Thermacare) 파스에 대한 자발적 리콜 조치가 9월 24일자로 발효 되었다.
화이자 (Pfizer) 컨슈머헬스케어 미국법인은 보도자료를 통해, "화상, 또는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파스의 내부 물질이 새어 나올 수 있는 가능성 판단에 의거, 사전에 자발적으로 해당 제품의 리콜을 시행한다"라고 발표했다.
이번 리콜은 한개 로트(lot) 만 해당되며, 로트넘버는 E06831, 제품 유효기간은 2012년 8월이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김연아 파스'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화이자 (Pfizer)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는 9월 30일 현재, 써마케어 (ThermaCare) 파스 제품라인을 정식으로 수입, 유통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이 제품 (생리통 완화제)도 개인 소호(SOHO) 인터넷 쇼핑몰 및 오프라인 수입상가에서 많은 양이 유통되고 있는 상황이다.
본 제품의 리콜 조치와 관련, 정식으로 제품을 수입하고 있지 않은 화이자 (Pfizer) 한국법인은 어떻게 대처할 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