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소아당뇨 환아 심리치료 참가자 모집
8세에서 19세 당요 환아 대상 심리치료 및 정서함양 특기교육 지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9-27 12:52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장 마리 아르노)와 아름다운가게(이사장 김문환)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소아당뇨 환아의 심리치료와 정서함양을 돕는 ‘내 마음의 초록산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자는 소아당뇨를 앓고 있는 8세부터 19세 이하 (초등학생~ 고등학생)의 어린이 및 청소년으로서 최저생계비 200% 미만 가구에 해당 된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며,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2011년 1월부터 1년간 심리치료 또는 정서함양을 위한 특기적성 교육을 지원받는다.

‘내 마음의 초록산타’ 프로그램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난치성 만성질환인 1형 당뇨로 평생 인슐린 치료를 받아야 하는 소아당뇨 환아들이 질병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심리상태 및 사회적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대상 아동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전문적인 심리치료 혹은 정서함양을 돕는 특기적성교육(미술, 태권도, 악기 교육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또 프로그램 참가자와 가족들은 연 1회 개최되는 네트워킹 이벤트를 통해 소아당뇨 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 사교하며 교류하는 기회도 갖게 된다. 

‘내 마음의 초록산타’ 프로그램에 지원하려면 오는 11월 5일까지 아름다운가게 홈페이지(www.bstore.org) 에서 지원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이나 우편을 통해 아름다운가게로 우편이나 이메일(greensanta@bstore.org)로 접수하면 된다.  

장 마리 아르노 사장은 “초록산타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투병하며 심화될 수 있는 심리적 문제를 해소하고,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북돋아 줄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정서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상자 선정과 프로그램 운영을 주관하는 아름다운가게 나눔사업팀 류은화 팀장은 “빈곤한 가정에서 평생 치료받아야 하는 난치성 질병을 가진 아이들은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강조하며, “초록산타가 이 아이들을 위해 희망의 메신저로서 필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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