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논코리아, 삼성병원과 건강식품 연구개발 추진
상호협력 학술진흥 도모 MOU 체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2-15 10:59   수정 2009.12.15 11:06

세계적인 건강식품 기업 다논코리아(대표: 올리비에 포쥬르)는 14일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과 ‘건강식품 개발과 연구’에 관한 상호 협력을 위한 협정(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으로 양측은 건강식품 개발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공동 연구를 통해 긴밀한 상호 협력과 학술 진흥을 도모하는 등 공동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리비에 포쥬르 대표는 “이번 삼성서울병원과의 MOU 체결을 통해 대한민국 소비자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높은 품질과 한국인에게 특화된 식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높은 의료수준을 자랑하는 삼성서울병원과 이번 협정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최한용 원장은 “건강식품 및 바이오 제품 연구뿐만 아니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정보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의료기술의 사업화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 할 것을 강조했다.

다논 코리아는  다논 그룹(Groupe Danone)의 생수 부문, 이유식 부문, 메디칼 영양 부문과 별도인 유제품 부문(Fresh Dairy Division)의 자회사로, 2008년 4월 요구르트 사업분야에 중점을 두고 한국법인을 설립, 한국인의 체질과 입맛에 맞는 제품개발을 위해 다논 코리아 중앙 연구소를 고려대학교에 설립한 바 있다.

지난 9월에는 미국 및 유럽 18개국에서 특허를 받은, 살아있는 비피더스 유산균 액티레귤라리스™ (Actiregularis®)를 함유한 세계 판매 1위 요구르트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를 국내에 성공적으로 출시했다.

다논 그룹은 전세계 80,000여명의 직원과 160개의 제조시설을 보유한 건강식품으로, Stoxx, 다우존스지속가능성지수 (World 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es), ASPI 유로존(Eurozone ASPI), 에시벨 지속가능성 지수(Ethibel Sustainability Index) 주요 사회책임지수에 선정됐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