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암약품,변화 혁신으로 대표 도매 약진
성수동 신사옥 이전-2015년 5천억 목표 모범 경영 매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2-15 06:00   수정 2009.12.15 08:10

송암약품(회장 김성규, 사장 손준경·한상철)은 지난 14일 성수동 신사옥에서 이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송암약품 신사옥은 대지면적 520평에 3층 규모로 사옥 1층과 2층(각 318평)은 의약품물류창고로 3층(318평)은 사무실과 교육장으로 사용된다. 636평 규모의 물류창고는 효율적 운영을 위해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했다. 

김성규 회장은 “앞으로도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 도매업계를 대표하는 모범적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약업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 성장하도록 노력하는 송암약품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한우 도협회장은 “송암약품의 괄목할 만한 성장은 김성규 회장의 탁월한 인간적 경영에서 시작됐으며 송암약품의 발전은 약업계의 희망”이라고 축사했다.

김광호 보령제약 대표이사는 “최근 5년간 두배의 성장을 보인 송암약품은 2015년 매출 5000억원을 목표로 맨파워 파트너쉽 강화와 신제품 홍보 운영체계 선진화를 목표로 전진하고 있는것으로 안다”고 밝히고 송암약품의 건승을 기원했다.

한상회 서울시도협회장은 “송암의 선도적 행적은 도매업계의 희망과 초석으로 오늘 이전식이 송암약품의 밝은 미래와 보다 큰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송암약품은 5년이내에 현 성수동 물류센터, 의정부 물류센터, 강서물류센터를 통합하는 대규모 물류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50여 PB제품 개발을 통해 약국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송암약품은 이를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제품당 약 3개월 과정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이전기념식에는 원로를 비롯한 도매업계 인사와 제약, 약사회 등 350명의 내빈이 참석했으며 이전식 현장에는 화환 대신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쌀이 기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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