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직거래 비율 높아질수록 판관비 증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1-26 07:30   수정 2009.11.26 07:32

도매업소 중 물류창고 100평 미만 업소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도협이 2009년 실태조사자료를 참고해 분석한 바에 따르면 100평 미만이 58%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00평-241평은 23%, 물류수탁이 가능한 242평-500평은 11%, 500평이상은 8%로 각각 나타났다.

물류비율은 계속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매마진율 대비 도매 물류비 비율은 2007년 28%에서 2008년 28.7%로 0.7% 증가했으며, 매출액 대비 물류비 비율도 2007년 1.92%에서 1.99%로 늘었다.

한편 제약사들의 직거래가 높아질수록 판관비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매협회 류충열 정책고문이 의약품성실신고조합 29기(2004.3)부터 34기(2009.3) 사업보고서와 한국은행의 기업경영분석 ‘판관비 비율’을 근거로 ‘제약업계의 직거래비율과 판관비비율 간 상관성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제약사들의 직거래비율은 2004년 44%에서 매년 증가해 2008년 50%를 넘었다.

이에 맞춰 판관비비율도 2004년 34%에서 2008년 40%에 육박하는 선까지 올라갔다.

특히 2007년에서 2008년 기간은 직거래비율과 판관비비율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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