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집중단속, 영업 마케팅 '주의보' 발령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1-23 10:58   수정 2009.11.23 13:14

제약협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의약관련 단체 및 의료인의 송년모임 스폰서 요구 등과 관련,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영업· 마케팅 활동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회원사에 당부했다.

이는 보건복지부가족부가 지난 8월부터 유통문란약제 약가인하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의약품 가격 및 유통투명화 T/F’를 구성하여 제도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고,공정거래위원회를 비롯해 검· 경, 식약청 등에서도 의약품 시장에 대한 감시 및 조사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현재 제약사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하는데 적극 동참하고 있고, 특히 영업· 마케팅 예산 삭감, CP 담당자 결재 의무화, 영업 현장에 대한 내부감사 강화 등을 통해 유통 부조리를 차단하는데 전사적 노력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제약협회는 “제약기업들의 노력이 새로운 유통질서로 정착될 수 있도록 각 회사별로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CP교육 및 공정경쟁규약 준수 교육을 더욱 강화하여 주시기 바라며, 유통 부조리는 회사의 문제를 넘어 제약업계를 공멸로 이끄는 길임을 분명히 인식시켜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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