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준선 한국제약협회 회장은 18일 열린 약의 날 기념식에서 “희귀질환으로 고통 받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환자를 돕기 위한 뜻있는 일을 우리 약업인들이 하자”고 제안, 즉석에서 모금된 700만원(제약협회 200만원, 약사회100만원, 도매협회 100만원, 수출입협회 100만원, 다국적의약산업협회 100만원, 안국약품 100만원)의 성금을 한국희귀의약품센터에 전달했다.
한국희귀의약품센터는 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희귀질환자에게 진단 및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을 원활하게 공급함으로써 치료의 기회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999년 9월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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