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호 회장,'日 타무라 과학기술재단' 이사 선임
제약산업 발전 헌신-보령중보재단 통한 사회환원 실천 높게 평가받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0-13 09:24   수정 2009.10.13 09:29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78)이 일본 ‘타무라 과학기술진흥재단(이사장 타무라 요시에)’ 이사로 선임됐다.

일본 토아먀시에 위치한 ‘타무라 과학기술진흥재단’은 1984년 과학 기술 연구의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각종 과학기술 연구 지원 ▲연구인력의 해외파견 및 국제 과학 기술 교류 지원 ▲과학 기술 토론회 개최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재단의 이사회는 국립대학 교수, 변호사, 은행장, 기업가 등 다양한 사회 저명인사들로 구성돼 있다. 

김 회장은 한국제약협회 회장, 세계대중약협회 회장, 한국생명공합연구조합 이사장 등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대외 활동과 최근 사회복지재단인 보령중보재단을 설립해 사회환원을 실천해 오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사로 선임했다.

김회장의 이사 임기는 2년이며 앞으로 연 2회 이상 이사회에 참석하게 된다. 

보령제약 측은 “과학 선진국인 일본의 과학 관련 재단에서 이사로 선임된 것은 높이 평가할만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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