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마케팅, 실천방법 지침서 나왔다.
한국제약의학회 번역 노보컨설팅 출간,구체적 방법 다양한 사례 제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9-29 06:00   수정 2009.09.29 10:37

제약사 영업 마케팅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실천 지침서가 나왔다.

노보컨설팅은 제약 마케팅에 대한 실질적인 이론 제공과 제약마케팅 실천방법에 대한 지침서로서 제약마케팅 가이드(전략적 마케팅을 위한 프로덕트 매니저 가이드)를 출간했다.(한국제약의학회 번역)

제약 마케팅 가이드는 2002년 미키 스미스 박사 등이 출판한 ‘제약마케팅(원제: Pharmaceutical Marketing: Principles, Environment, and Practice) 의 국내 번역서.

아직 우리 글로 쓰여 진 체계화된 제약 마케팅 전문서적이 없다는 점에서, 이번 우리 글  제약 마케팅 서적 출간은 국내 제약업 역사에 의미 있는 일로 평가받고 있다.

제약회사가 설립된 후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국내에서는 제약 마케팅이 아직도 생소한 분야인 것이 사실.

하지만 제약 마케팅은 일반 소비재 마케팅과 달리 처방의약품 경우 최종 소비자(환자)에게 약품의 선택권이 없기 때문에 마케팅을 해야 하고, 또 환자 및 일반인이 접할 수 있는 마케팅 전술이 매우 제한된 상황에서 마케팅을 실행해야 한다.

때문에 적절한 마케팅 방법의 개발과 실행에 있어서 많은 제약회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약 마케팅 가이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논리적인 이론과 수단, 환경에의 대처 방법 및 실행방법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또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 믹스를 실행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제약사에 근무하는 마케팅 영업담당자, 마케팅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보유해야 하는 제약회사 임직원그룹, 제약 및 의약품 업계의 지식이 거의 없는 사람, 약학 및 의학 관련 학력은 갖고 있지만 정식으로 마케팅 훈련을 받지 못한 사람, 제약산업의 규제와 비판, 투자에 종사하는 사람 등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노보컨설팅 측 설명. 

노보컨설팅 관계자는 " 마케팅은 물론 영업, 연구개발, 학술 등 모든 제약인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제약업을 이해할 수 있는 지침서로, 또 제약 마케팅의 매뉴얼로서의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 마케팅 가이드는 전국 대형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문의=노보컨설팅(02-220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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