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약품(회장 김진문)이 10일 창립 24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장기근속자 표창 및 1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고 위기극복을 다짐했다.
김진문 회장은 기념사에서 "기업이라는 조직은 경영이 잘 될 때 오히려 위기감을 갖고 분발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떨어지게 된다"며 "구성원의 긴장, 위기의식, 활기가 떨어질 때 이것이 위기의 시작이 되는 법"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99% 인간은 현재를 보면서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예측하지만, 1%의 인간은 미래를 내다보면서 현재 어떻게 행동해야 될지를 생각한다"며 "물론, 후자에 속하는 1%의 사람만이 성공한다. 곧 자신이 목표하고 상상하는 것들을 이루기 위해 현재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하며 행동하는 신성인이 되어 개인과 회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표창과 배정임 이사 등 직원 13명에 대한 승진발령이 있었다.
고금용 : 20년 장기근속 표창(표창패 및 부상 수여)
김찬중 : 10년 장기근속 표창(표창패 및 부상 수여)
진급자 (13명)
부장 -> 이사(1명): 재무관리부 배정임
차장 -> 부장(2명) : 재고관리부 유태근, 영업관리부 배동준
과장 -> 차장(3명) : 재무관리부 강윤아, 영업관리부 최혜숙, 성기철
대리 -> 과장(2명) : 영업부 김형준, 영업관리부 이상헌
주임 -> 대리(4명) : 영업부 노상현, 재고관리부 박영길, 이동한, 임정오
사원 -> 주임(1명) : 재고관리부 김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