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의 경구용 여드름 치료제 '아큐네탄'이 PTP(Press Through pack)로 포장을 변경한 후 매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소비자 조사 데이터를 토대로 아큐네탄포장을 PTP로 개선, 오염 및 변질을 방지하고 제품의 안정성을 더욱 높인 이후 시장점유율이 5위에서 2위로 급성장했다.
마케팅 담당 이재중 PM은 ""아큐네탄은 이소트레티노인 제품들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 함량 순도 안정성 입자도 첨가제 함유 여부 등 ‘오리지널 품질기준’ 12개 평가 항목을 모두 통과한 유일한 제품으로 뛰어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주로 단일 처방되는 이소트레티노인 제제의 특성상 휴대가 간편한 PTP 포장이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했는데 실제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아큐네탄은 여드름의 원인인 피지를 억제하고 치료가 잘 되지 않는 중증 여드름에도 효과를 발휘하는, 이소트레티노인 성분의 경구용 여드름 치료제다.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식사와 상관없이 하루 한 번 복용하며, 중증 여드름의 경우 12주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