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병원 영문홈페이지, 미국에서 신뢰성 인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7-30 09:21   수정 2009.07.30 09:24

우리들병원의 영문 홈페이지(http://en.wooridul.com/)가 미국에서 전문적으로 의료관광 정보평가를 시행하는 회사로부터 병원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을 뿐 아니라 신뢰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받아 관심을 끌고 있다.

30일 우리들병원에 따르면 미국의 의료관광 정보평가사(헬스투어리즘닷컴, Health-tourism.com)로부터 우리들병원 영문홈페이지가 외국인들의 의료관광에 적합한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로 선정돼 국내 의료기관 중 처음으로 ‘Medical Tourism Transparency Award’ 상을 받았다.

이 상은 세계 각국의 의료기관 정보를 찾는 환자들에게 보다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병원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 내용의 신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헬스투어리즘닷컴은 평가대상 의료기관 사이트에 올려진 의료진은 물론, 교육 및 수상실적, 비용, 치료절차 및 설명, 연락처, 병실정보 등을 기준으로 환자들에게 얼마나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는가를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고 있다. 이 중 최소 5개 항목 이상이 평가 기준에 부합하면 수상의 대상이 된다.

우리들병원 관계자는 “해외에서 우리들병원 사이트를 보고 한국행을 결정하는 외국인들이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인터넷 시대인 만큼 영어는 물론 중국어, 일본어 사이트도 충실한 내용을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헬스투어리즘닷컴은 2009년 개설된 웹사이트로, Cosmetic Surgery, Aesthetic Procedures, Dentistry, Orthopedic Surgery, Heart Surgery, Fertility Treatment, Cancer, Stem Cell Therapy 등 22개 진료과목을 대상으로 작은 치과부터 JCI 인증을 받은 대형 의료기관까지 전세계 의료기관의 정보를 온라인 유저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세계 300개 이상의 메디컬센터와 30개국 이상의 의료관광 중개자들과 원활히 교류하고 있는 온라인 에이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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