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치료제 시장 미묘한 긴장감 형성
후시딘 '마케팅 강화'- 일동 '신개념' 제품 출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7-29 06:45   수정 2009.07.29 09:14

상처 치료제 시장에 긴잠감이 흐르고 있다. 

유통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 3월 경쟁품목인 '마데카솔' 가격이 인상된 이후 인상을 자제해 온 동화약품이 후시딘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시장 넘버 원 제품으로서 마케팅 조직과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메디폼'으로 상처치료제 시장에서 일가견이 있는 일동제약도 '메디폼 리퀴드'로 이 시장에 다시 나섰다. 

업계에서는 '가벼운 상처' 에 바르는 이 제품은 후시딘 마데카솔 류의 바르는 치료제와, 하이드로겔 콜리이드 밴드류 모두에 경쟁상대가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사용해 본 결과 가벼운 상처에 좋고 특히 관절 엘보 등 부위에 장점을 갖고 있다. 회사의 영업 마케팅 전략에 따라 상처치료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 만한 제품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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