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카나쿨린정', 당뇨병망막 점유율 커져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2-16 17:42   수정 2009.02.16 23:02

코오롱제약(대표 이우석)은  13일 J.W 메리어트에서 국내 망막 전문의를 대상으로 당뇨병성망막증 치료제인 카나쿨린정의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80여명의 종합병원 교수와 개원의 의사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한림의대 김하경 교수를 좌장으로, 일본 오사카의대 이케다(Tsunehiko Ikeda) 교수가 “당뇨병성 망막증의 치료”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이케다 교수는 "세계적으로 당뇨인구 증가로 인하여 당뇨병성 망막증 치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카나쿨린정은 일본에서 당뇨병성 망막증 치료제의 80%에 가까운 M/S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오롱제약 기획마케팅본부 최형식 전무는 “카나쿨린정은 해외에서의 임상연구 등을 통한 당뇨병성 망막증의 입증된 효과를 바탕으로 국내 당뇨병성 망막증 시장에서 기존제품과의 차별화전략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코오롱제약에 따르면 카나쿨린정은 당뇨병성 망막증 뿐 아니라 혈류개선효과와 이명 등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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