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경기바이오센터 개소- R&D역량 극대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1-22 12:17   

현대약품이 R&D역량을 극대화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발돋움 한다.

현대약품(대표이사 사장 윤창현)은 21일 수원 광교 테크노밸리내에 위치한 경기바이오센터에서 중앙연구소분소인 의약화학연구실 개소식을 가졌다.

현대약품이 경기바이오센터에 144여평 규모의 의약화학연구실을 신설한 것은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취약했던 합성연구 인프라 구축 ▶ 블록버스터급 신약 및 개량신약을 보다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토대 마련 ▶ 합성 기술의 자체 노하우 축적 및 의약 제품의 자체 검증시스템 마련 ▶ 제네릭 합성의 다각화로 신속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윤창현사장은 “합성실은 노력한 만큼 능률 효과 실적이 반영될 수 있고 신약개발등 미래의 꿈이 있는 곳이다”며 “이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R&D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규현 중앙연구소장은 “현대약품은 이미 독자적으로 개발된 신약 후보물질을 다수 보유하고 있고 금년에 다량의 특허출원도 예정되어 있는등 신약개발에서는 국내 제약사들중 최고수준”이라며 “신약개발의 노하우가 있는 만큼 조속한 시일내 블록버스터 신약을 발굴하여 세계적인 신약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차별적인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세계적인 신약개발과 동등이상의 정보화를 구축하고 있으며 초기부터 개발・합성・전임상・임상에 이르기까지 산학연계 프로그램 구축, 해외유명학자와 글로벌 연구네트워크 강화, 아웃소싱을 통한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등 글로벌 신약개발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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