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캐나다 건식회사 인수-글로벌시장 확대
25년 역사 '마톨', 전 세계 시장 확대 발판 마련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1-22 10:06   

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가 25년 역사의 캐나다 건강기능식품회사 'Matol'(마톨)을 인수했다.

유니베라는  마톨사를 인수함으로써 제휴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유니베라는 지난 20년간 해외 농장 개척을 통해 세계적 경영 노하우와 자원 확보에 주력해 왔다.

유니베라에 따르면 1984년에 설립된 마톨은 25년간 미국, 캐나다 및 해외 시장에서 45억 달러의 매출을 올려온 캐나다 대표 건강기능식품 기업으로, 강력한 유통망과 판매 조직력을 갖고 있다.

이번 인수로 인해 유니베라는 마톨의 안정된 유통력을 통해 캐나다를 비롯 전 세계 시장 확대에 더욱 큰 탄력을 받게 되었다.마톨의 공동 설립자이자 회장 및 최고경영자인 로버트 볼덕은 “마톨의 유통업체들이 융화될 수 있는 기업문화와 인류의 건강을 위한다는 공유된 가치기반을 가지고 있는 기업과의 전략적인 관계를 찾고 있었다. 유니베라는 이런한 마톨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건강한 비전과 전통을 가지고 있는 완벽한 파트너다”고 전했다.

유니베라 이병훈 대표는 “이번 인수를 통해 유니베라는 자연의 혜택을 인류에게 제공한다는 비전을 세계적으로 더욱 확대해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이를 위해 장기적 관점에서 성장, 지속, 확장을 위한 100년의 계획을 수립,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북미 시장에서도 강력한 성장을 계속해 온 유니베라는 지속적으로 해외법인을 설립하고 판매망을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유니베라’ 조직을 완성해 나갈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미국, 캐나다, 중국, 러시아, 멕시코에 현지 법인을 두고 있으며, 2009년 호주, 2010년 일본 및 뉴질랜드 법인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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