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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이 지난해 매출 2천억원을 돌파했다.
얀센은 올해 매출을 2,100억원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전통적으로 한국얀센이 강세를 보인 ▲중추신경계(CNS) 약물군 ▲진통제군 ▲항암제 군의 신제품을 배가할 예정이다.
또 에이즈치료제와 세계 최초의 경구용 조루치료제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얀센은 각 분야에서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되는 다양한 신약을 준비중으로, 임상적으로 푸제온(Fuzeon)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되는 에이즈 치료제 '인텔렌스(INTELENCE);, 최첨단 서방 기술인 오로스(OROS)를 적용해 최초로 24시간 진통 효과를 나타내는 경구용 마약성 진통제 '저니스타(JURNISTA)', 복용 4일째부터 신속히 효과를 나타냄으로써 정신분열병 치료에 새로운 장을 연 '인베가(INVEGA)', 연조직육종 치료제분야에서 20년만에 등장한 신약 '욘델리스(YONDELIS)' 등을 올해 국내에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얀센은 투자 부문에 있어서도 올해 약 1백억원을 27개의 임상연구에 투자할 계획이다.
올해 임상시험은 기존 항암제, 정신분열병 치료제 등에서 벗어나 내분비계 등으로 확대하여 다양한 질환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된 다양한 질환군에 대한 임상연구는 제 3상 임상에 국한되지 않고 제2상과 1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진행된다.
임상건수도 2008년 18개에서 올해 27개로 증가시킬 예정.
2007년에 이어 2008년 한국얀센의 수많은 인재들이 세계로 진출해 한국얀센의 기업문화와 가치를 드높인 한국얀센은 올해 인력 부분에 있어서도 한국 속의 인재가 아닌 세계 속의 인재를 키우는 데 적극 나선다는 방침.
한국얀센은 박제화 전 한국얀센 사장이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중국얀센 사장으로 발령받았고, 김상진 홍콩얀센 사장은 대만얀센 사장으로 이동, 본격적인CEO의 반열에 올랐다.
또 최태홍 한국얀센 사장이 추가로 홍콩얀센까지 총괄 지휘하게 돼 한국인이 중화권의 얀센을 모두 경영하게 됐고 ,말레이지아 얀센을 김옥연 사장이 경영하고 있으며 박준홍 전무는 아태지역 얀센의 마케팅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얀센은 시회기여 프로그램과 관련, 올해도 100여명의 중고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2008년 107명의 중고생에게 2억원 가량의 장학금을 전달)
한국얀센은 1989년 이후 매년 11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함으로써 올해 '장학사업 20년'의 기록을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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