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집]AZ, '기본 충실한' 경영, 마케팅 펼칠 것
2009 다국적 제약사 활동 '미리보기' - ⑧한국아스트라제네카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1-21 06:34   수정 2009.01.30 09:59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제약 산업과 관련된 정책 변화가 급격한 상황에서 신제품의 시장 진입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비즈니스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이 같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내실 있는 조직 운영과 투명하고, 창의적인 마케팅, 과학적 영업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우선 내부적으로는 낭비를 최소화해 비용 효율적인 구조를 구축하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내부 시스템을 정비하는 ‘조직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말하는 ‘조직 커뮤니케이션’이란 보다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정해진 원칙과 전략이 빠르게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마케팅과 전략적인 영업의 실행을 위해, 자료를 면밀히 분석해 ‘비용 의존적’이기보다는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전략’을 구사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이미 수년 전부터 본사 차원에서 윤리강령을 선포하고 “Win in the right way”, 즉 목표 쟁취의 중요성만큼이나 올바른 방법으로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해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한마디로 ‘기본기에 충실하기’ 전략으로 이 난관을 극복해 나가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 일선에 나서는 MR들의 과학적인 디테일링 능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고, 마케팅팀에서도 면밀히 자료들을 분석해 ‘창의적인 전략’을 구사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국내에서 1~2년 후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약 후보군들에 대한 다양한 글로벌 임상 연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파이프라인을 살펴보면, 당뇨치료제인 ‘온글리자’, 항암제인 ‘리센틴’ 등의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국내에서도 다양한 연구기관을 통해 중요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이에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의료계에 신약의 정보를 알리고, 인지도를 높이는 프리마케팅(pre-marketing)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중요한 사업목표 중 하나로 대두되고 있다.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

이와 함께,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아동, 과학, 건강’이라는 테마에 갖고,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수행해 나가고 있다. 현재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는 젊은 연구자들을 지원하는 ‘가상신약개발연구소’, 암환자 가족 아동들을 지원하는 ‘희망샘 기금’, 전립선암의 심각성을 알리고 유병율 조사를 지원하는 ‘블루리본 캠페인’이 있다.

특히 ‘희망샘 기금’ 활동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희망샘 기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암환자 가족의 자녀들에게, 직원들이 모금한 기금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매년 한번씩 장학생들과 직원들이 모여 운동회 등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회사 봉사동아리인 ‘키다리 아저씨 봉사대’는 ‘소원성취 프로젝트’라는 이벤트를 통해 ‘희망샘 장학생’들이 원하는 문화활동을 함께 해주는 봉사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앞으로도 좋은 약을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국민의 건강을 향상시키고 한국 제약 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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