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분회 설 맞아 불우이웃에 온정 전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1-14 18:46   수정 2009.01.15 06:24

설을 맞아 도매업계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도협 산하 중부분회(회장 이양재)는 14일 300여 만원 상당의 쌀 20KG 60짝, 메디안치약 96개,이세탁치약 290개, 녹차 6박스, 다이어트지압샌달 10켤레를 성북구 안암동 동사무소(동장 이애자)에 전달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 성금에는 진웅약품 신덕약품 성십자약품 서영약품 삼봉메디칼 태종산업 송암약품(중부지점) 성보메디팜 메디시나 등 도매상과 하나은행(안암지점)이 참여했다.

중부분회는 매년 추석과 설 2회씩 불우이웃돕기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지난해 추석에도 3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안암동사무소에 전달한 바 있다. 

이양재 회장은 “나눔의 삶이 가장 아름답다. 요즘 같이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돕고 나누는 정이 필요하다”며 “많은 돈은 아니지만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이라는 점에서 뜻이 깊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회원들과 함께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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