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분회, 에자이 도매정책 단호히 대처
자사 영업사원 설립 도매상에만 요양기관 직거래 공급채널 강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1-14 18:34   수정 2009.01.14 21:28

에치칼 도매업소들이 외자 제약사의 영업정책에 강력하게 대응한다.

서울시도협 산하 병원분회(회장 고용규)는 14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일본계 제약사 에자이 도매정책에 대해 단호히 대처키로 했다.

병원분회의 이 같은 움직임은 에자이가 자사 영업사원이 설립한 도매회사에만 공급하고 요양기관 직거래 공급채널을 강화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병원분회는 또 지난해 4월 2009년도 도매유통정책 계획시 도매유통업계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토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히고, 현재까지 이에 대한 답변이 없는  GSK와 최근 마진을 내린 한국UCB제약, 삼일제약, 국제약품의 도매마진정책에 대해서도 조속히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대웅제약은 정보%를 폐지하고 07년도 사후%를 지급하지 않은 대웅제약 건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병원분회는 이와 함께 이지메디컴(0.9%)이나 케어캠프를 통해 공급시 지급하는 수수료와 관련,조달청 B2B 수준으로 수수료를 개선을 준비하기로 했다.

고용규 회장은 “현재 국내 외자도매업소가 2개 회사가 있는데, 쥴릭은 제약을 공략하고 있고, RMS코리아는 도매유통업을 공략하고 있다”며 “ 이런 상태에서는 다수의 중소도매업소 생존권이 위협되고 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복지부의 제약산업 육성책과 리베이트 척결에 대한 계획(안) 속에 도매유통업계의 채널은 없다”며 대관정책에 대한 대비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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