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오창시대 개막하며 '빅3' 제약 도약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1-14 11:09   수정 2009.01.14 11:20

올해 매출 6,150억원을 설정하며 '빅3' 제약으로 도약을 굼꾸는 녹십자가 올해 첨단 공장 전성시대를 맞는다

녹십자에 따르면 2005년 12월 착공해 2007년 12월 준공한 충북 오창공장(3만8천 평 규모)에 대한 제반 작업이 끝남에 따라 올해 상반기 신갈 시대를 마감하고 본격적인 오창시대를 연다.

이 공장은 혈액제제, 유전자재조합제제 등 첨단 바이오 의약품 생산라인과 각종 실험실 통합 물류센터 등을 완비한 cGMP 기준의 최첨단 생산설비가 구축된   cGMP 공장으로  미국 등 선진국 시장에 수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녹십자는 이 공장을 통해 첨단 바이오 제약기업 위상도 확고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녹십자는 2008년 말 전남 화순 생산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2008년 10월부터 독감백신 시제품 생산을 시작, 올해 500만 도즈를 생산할 계획이다.

화순공장에서는 AI(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시 현재 구축중인 독감백신 생산시설을 이용해 즉각적으로 Pre-pandemic 백신 생산도 가능하다

특히 녹십자는 신갈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기초백신(일본뇌염백신, 한타박스, 수두박스) 생산시설을 이전하고,  재조합 탄저백신, DTaP백신(Fermentation방식), 세포배양 일본뇌염백신, Zoster백신 등 차세대 백신 연구개발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량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BCG백신을 화순 백신공장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2009년 생산시설 구축을 완료하고 2012년 임상 및 허가 완료한 후 2013년 자체 생산 및 판매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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